사상 최악의 폭염에 갓 부화한 새끼가 지칠까 봐 날개와 몸으로 온종일 그늘을 만드는 어미 왜가리의 모습이 포착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난달 31일 태화강철새공원에 설치된 '철새관찰 CCTV'에는 대나무숲 꼭대기에 둥지를 튼 왜가리 가족의 모습이 찍혔는데요.<br /><br /> <br />당시 최고기온이 32.6도를 기록한 가운데 어미는 날개를 펼쳐 새끼들에게 내리쬐는 햇볕을 가려줬습니다.<br /><br />어미 왜가리의 이런 행동은 해가 떠서 오후에 해가 질 때까지 방향을 바꿔가며 계속됐는데요. 영상으로 보시죠.<br /><br />영상제공 : 울산시청<br /><br />편집 : 심소희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
